나만의작업실
뜻밖의 필사🌿

jolie
2025.08.28 13:14
조회수 51
필사의 주제가 여름이라 고민을 많이 하게되었는데, 최근에 펼쳐본 책들이 왠지 낭만적인 구석이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마지막날까지 망설이다가 나름의 의미를 찾아보아서 이렇게 공유해보아요.
처음에 무슨책인지도 모르고 특이한 작가의 이력과 좋아하는 요리가 주제라는 점을 바탕으로 그냥 바로 상호대차를 신청했는데, 작고 읽기 좋은 에세이? 느낌의 책이여서 가지고 다니면서 슬쩍슬쩍 읽기 좋았어요!
아는 주제(알고있는 음식과 만드는 과정)로 진행되는 글이라 술술 읽히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는 바닐라빈과 크램뷜레가 둘 다 나오는 페이지
가지고 다니는 노트랑 책이 너무 귀여워서 한컷 찍어봤어요
필사는 마음에 와닿는 어떤 구절이나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으로 써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과정을 개조식이 아닌 흘러가듯이 잘 쓰여진 글로 적어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레시피는 요리할때 필요한 내용만 항상 짧고 효율적이게 써봤는데 크렘뷜레를 생각하면서 과정을 적어내려갔더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8
1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