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땡볕에 PT 받은 썰

에드몽단테
2025.08.24 12:10
조회수 37
어제 집구경 갔다가 겪은 썰인데..
오후에 분양 사무실에서 연락이 와서
잠시 집구경을 갔더랬습니다
갔다가 대강 설명듣고 나오려는데
중개인 아주머니가 오신 김에 주택 내부라도
구경하고 가라며 붙잡더군요
시간도 있고해서 혹시나해서
따라 나섰는데...
(이미 완공 된 단지고 미분양 물건)
보여주는 집이 있다고 해서
아주머니 뒤를 졸졸 따라다녔죠
.
근데 걸어도 걸어도
대체 그 집이 어디에 있는 곳인지..
한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제법 대단지 더군요)

오후 땡볕에 이미 옷은 땀에 절었고
발바닥에 땀이 맺히기 시작을 ....
(서서 대기한 시간까지 얼추 한시간을 땡볕에서)
이쯤에서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몇 동을??
아주머니가 씩 웃으며
사실 나도 처음 와봤다 여기던가 아까 저기던가??
하여튼 같이 찾기 시작해서
겨우겨우 도착을
하여튼....정신앖이 구경하고 나왔는데
사막도 아니고 물 한모금이 간절해 지더라는. ㅋ
담에 또 전화 하신다길래
손을 저으며 급히 도망나왔다는 웃픈 사연이
하여튼 간만에 의도치않게 땀나게 PT 받았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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