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코페아신드롬
블루문
2025.08.21 21:55
조회수 16
정말 아늑한 공간에서 정성들인 일본 전통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강점은 강배전이 아닐까. 집 근처에 있지만 일부러 가끔씩만 방문하는 곳입니다.
향을 음미하라는 목적에서 해당 커피의 분쇄 원두를 함께 주시는 게 특징이자 배려인 곳입니다.
오늘 유통기한 일이년 지난 쩐내나는 라면 사리와 뭉치고 음습한 스프를 써서 만든 꽤 맛난 라면을 먹고 입 호강을 하고 싶었습니다. 출근 시간 때문에 못 먹은 통닭 2조각 이틀 냉장 보관으로 굳힌 걸 다시 물에 불렸기에 닭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ㅋㅋㅋㅋ 정상적인 두부와 송이버섯, 살짝 맛 간 숙주의 식감은 덤.
11000원짜리 파나마 게이샤 워시드를 마셨습니다. 바란스와 클린컵이 좋네요. 저는 네추럴파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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