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울님의 추천 <나는 생존자다>
Noah
2025.08.21 21:37
조회수 35
근데 이분은 누구세요..?
뭐한테 영웅이라 하시는거죠..?
실제 오열하는 피해자분들의 울음소리에
저도 덩달아 울컥했어요..
쉬쉬 소문으로만 듣고,
약간 장난처럼, 말 안들으면 고아원 보낸다?
뭐 그런 표현들을 어른들이 했던 기억이 나요.
혹시 이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파생된
해서는 안될 농담이었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됐어요.
원장의 막내아들이신가요?
암튼 가족들 전부 번인 인권 운운하던데
양심있는 사람은 그나마 그 한사람 뿐이었어요.
용기내주신 피해자분과,
가족들의 눈총에도 인터뷰해주신 형제복지원의
유일한 양심발언 해주신 분 덕에
몰랐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또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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