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은 나를 위한 물회(?)
hispagirl
2025.08.20 18:51
조회수 27
새벽에 나갔다가 해져서 돌아오는 길
뭐든 시원한 것을 먹으리라 다짐을 하고
냉장고를 털어버림
오늘 저녁은 나만을 위한 메뉴
콩나물 1/4봉지
대하 1마리
전복 3마리
우뭇가사리 1모
매운고추 2개
동치미육수 1봉
콩나물은 색이 변했는데 먹는데 지장없을 듯하여 살짝 데치고
냉동실에 있던 전복과 새우도 그 물에 넣어 살짝 데침
매운맛을 담당할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준비한 재료를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씻고 나와 살얼음 동동 육수를 부어서 냠냠 맛있게!!!
에어컨 켤까말까 고민했는데...
물회(?) 먹으니 여기가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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