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라탕으로 점심, 어느새 저녁 🌆
추억은환상
2025.08.19 19:16
조회수 67
오늘은 잠시 여유를 내어 강남에 다녀왔습니다. 분주한 거리를 거닐다가 문득 생각난 메뉴가 바로 마라탕.

캬 하늘 예쁜 거 봐요...

마라탕 집 사람 이렇게 많을 일인가 싶었어요.
얼얼한 향과 깊은 국물이 주는 매력은 언제나 같은 듯하면서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지 잘 먹었다 싶어요.

그렇게 한 끼를 온전히 즐기고 집에 오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 방을 정돈하다가, 침대 옆 벽이 조금 허전하다는 생각에 작은 일러스트 그림 하나 걸어주었어요. 아이가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세계와 상상력을 열어주는 창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방 침대를 정리하다 보니 눕고 싶어져서
남의 방에서 냅다 드라마 켜놓고 소소한 하루 마무리 중 📺💤
그나저나 에스콰이어 재밌네요!
이진욱은 재미있는 드라마에만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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