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갑자기 고기파티

키링쿡
2025.08.19 07:04
조회수 43
막바지로 다가오고 있는 여름방학,
첫째아들 데리고 치과랑 정형외과 투어하고 왔더니
고기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부랴부랴 돼지고기 굽고 파채무침, 애호박볶음,
부추무침, 고추절임, 된장찌개, 쌈채소로 차렸어요.
남편은 고추절임이 밥도둑이라며 밥리필하고
아들은 고기듬뿍 올려야하는데 상추가 작다고 투덜
저는 다크써클이 한가득 내려와있고 ㅎ ㅎ
그래도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 보면 보람되요.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어하는구나... 하고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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