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해는 좋아하지만 직광은 안되고....

쓰는아도르
2025.08.15 16:20
조회수 27
식물을 한두개가 아니라 많이 키우기 시작하면서 정말 느끼는건 하나하나 쉬운 식물이 없다는것! ㅎㅎㅎ
최근 정말 신기했던게...!
아스파라거스메이리다 이렇게 자라는게 보통인줄 알고 오래 키워왔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웃자란거라고, 해를 많이 보면 이쁘게 자란다는걸 알게 됐어요! 반신반의 하면서 과감하게 듬성듬성 웃자란 애들을 과감히 자르고 테라스에 내놨더니 세상마상에....!!!
이렇게 자라는거예요!!!!
와..... 정말... 새싹도 엄청 올라오고! ㅋㅋㅋ 분명 얘 창가에 있었는데 왜... 왜.... 이렇게나 다른건지!! 깜짝 놀랐어요. 아스파라거스메이리는 여우꼬리라는 별명을 다진 앤데 이제야 여우꼬리로 자라는중..... 와우! 자연의 힘이란 정말 놀라워요! ㅎㅎㅎ 욕심은 실내에서도 잘키우고 싶은데 식물이 정말 제맘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 과습에 취약한 식물!!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정말 사막처럼 말리다가 물 쬐끔 주니 잘자람
황칠나무 : 이렇게 안줘도 되나 싶을만큼 말렸다가 물을 흠뻑주면 안되고 종이컵 반컵정도?? 주니 잘살더라고요! 그저께 오래 집비운다고 물 많이줬더니 ㅠㅠ 싱싱했던 애가 축늘어져서 살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고사리류 : 얘네도 물좋아한다고 많이 주니 과습으로 갈변하더라고요! 살짝 말리고 물주니 새싹도 잘올라오고 잘살아요!
식물시중 너무 어렵다는!!
오늘도 테라스텃밭에서 방토따서 올리브유에 볶아 먹었너요 ㅎㅎㅎ 여름의 마지막까지 고맙네용♥️
5
1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