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와의 대화, 무화과를 논하다 🌈무지개를 바라며

디케✨
2025.08.15 12:20
조회수 153
또 비가 많이 내려요
이미 한참전 6시, 이미 이르게 눈을 뜬 아침
포근한 침대속에서 꼼지락 대다가
여유부리며 천천히 채비하고 브런치 먹었어요
오늘은 광복의 소중함과 고귀함을 기리며 쉬어가는 타임
가득 늘어놓고 차려본 자연식 브런치 한 상
🍅 방토
🥑🧂 아보카도+후추
🍑 복숭아
🍏 청사과
🎃 찐 단호박
🥔🥚 감자계란샐러드
🥦 브로콜리
🥯 무화과베이글 1/3
🍞 이름 모르겠는 맛있는 빵 - 패스츄리 류?!?
🫖☕️ 오설록 제주 동백꽃 차
건무화과 들어간 베이글인데
사실 저는 건무화과는 좋아하지 않아요
무화과는 나의 유년시절,
무지개 가족, 특히 우리 엄마와의 추억이 가득한 과일
내 최애의 과일인데요
완전하게 익어서 쩍 벌어지기 직전
익을랑 말랑 한 생과를 나무에서 곧바로 따다가
사과깎듯 돌려깎아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답니다 ㅋㅋ
무화과 추억은 소개 할 생각 없었으나
뜬금 무화과베이글 (어제 막둥이가 사온) 에
건무화과를 먹고 있자니......
한번은 논해 볼 필요가 있지 싶어 기록 ㅋㅋ
나의 무화과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지요~ㅎㅎ
(지금은 그리 즐길 수 없다는 추억속 아련한 고런 에피)
여우가 시집을 가나? 호랑이가 장가를 가나
비오는데 해가 뜨네요
무지개 예상!!!
🌈 하늘을 좀 올려다 봐주세요~~ ㅎㅎ
광복절 무지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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