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도봉산 ⛰️
까망맘🖤
2025.08.13 01:06
조회수 61
10년만에 도봉산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자신이 쉬는날이라고 산에가자고해서
힘드니깐 정상은 가지말자고 합의를보고는🤓
식당과 주변이 많이변했어요
멋스러운 노스페이스 동상아저씨도 없어지고
등산화와 스틱대여 시스템이 생겼네요
스틱을빌릴껄...
내 무릎 허리가 이리 아플줄 알았다면🥹
집근처 작은산 다니다 여기오니 입구의 향기부터달랐어요
입구부터 땀이 비오듯 줄줄줄 😅
할부지들이 왜캐많은지
빈약해보이셔도 다들 날 다람쥐더라구요🐿
제일 날다람쥐는 언니🐿 어찌나 잘타던지😲
저랑8살차인데 체력은 나이와는 관계가 없는걸 또한번 느꼈네요
앞에 세로로 반짤린모습 찍혔네요ㅋㅋ
산냥이 안녕😻
츄르딱2개 들고 갔는데 2마리 만났어요
부처님 안녕👋
주책맞게 배가급아파서 🥲
화장실힘들게 찾을때마다 온통 재래식이라
얼마만에 보는 재래식인지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덥고 힘들고 배아프고 아이고~~~🥵
절도 기웃기웃됐는데 재래식 🫠
급 하산했어요ㅋㅋㅋ😂
언니는 아쉬운 눈치였지만 ...
오리들이 있더라구요
사진찍으니 앞을 봐주는듯 귀엽다 니네들 😊
입구쪽에 발담그니 넘시원해서 날아갈듯했어요
계곡물만의 그 차가운 온도로 땀도 금방식고 여기서만 한시간 있던거 같아요
오리들이 둥둥 떠다녀요
자유로운 영혼의 오리들은 겁도 없네요😎
도봉산행은 체력을 더기르고 가야겠어요
저에겐 아직은 높은 산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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