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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화요일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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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1879

2025.08.12 20:17

조회수 9


이처럼 사소한 것들


100페이지 남짓의 짧은 소설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르거나 

숨기거나 축소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고

 싶다. 인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작가의 다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20세기 아일랜드의 불경기와 인권유린 사건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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