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양이의날(고양이는 없음)

은꽃
2023.08.08 21:50
조회수 66
고양이의 날인데 자랑할 사진이 없어서
흰둥이 사진을 올립니다
1. 흰둥이 (십자매) 나와라!
-지난주 더위먹고 이번주 10시 출근 중인데
- 아침에는 제가 지각 하는 줄 알고, 찍찍 거리는게 아니라
깍깍~ 소리를 지르는데 침대에서 혼자 웃었습니다
- 바람이 시원해서 걸어서 퇴근! 더위를 식힐 겸 식혜 한 잔 하는데 팔에 와서 앉습니다
> 제 팔, 가슴, 귀, 머리를 놀이동산처럼 이용하시네요
2. 세상 맑은 대기
- 산책하는 고양이도 좋아할 맑은 하늘이 연이어 이어집니다
- 잼버리 친구들에게 홈스테이 제공하면 1박에 15만원 준다고 해서 방을 제공해 볼까 하다, 아! 새때문에 안되겠다 포기 했어요
- 광화문 광장에는 물놀이 미끄럼틀, 정자가 설치되어 분수와 함께 시민들이 밤늦게까지 쉬고 계시네요
- 종종 멍멍이와 같이 나온 가족들은 보이는데, 야옹이는 안보입니다
- 가끔 고양이들 밥을 주는 아파트 주민들과 서식지를 만들면 안된다고 싸우는 이슈를 봤습니다
- 저희 아파트도 반대한다고 했는데, 아래 아파트는 아가씨들이 사료를 매일 주려고 정자 밑에 밥을 주시더라구요
> 분쟁이 많은 길냥이 밥주기 vs. 서식지 만들지 않기

다음주 광복절도 있는데
고양이의 날이 중요한가 싶지만, 라이프집 이벤트도
보여서 하루 생각해 보는 하루 였습니다

>목요일에 비온데요, 날라가지 않게 빗물 받아 화분에 줄려고요. 모두들 빗물 받을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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