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칭찬 받은 날 ☺️

냐냐
2023.08.08 02:50
조회수 132

오늘은 약간의 tmi,,!
성인이 되고 나서는 사실 칭찬을 받을 일이 많지 않은데, 오늘 집에 방문하신 청소기 수리 기사님께서 전화통화부터 말을 너무 상냥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말들이었다고 (서비스와 함께 😉) 칭찬을 해주셨는데, 그 기사님께 제 별거 아닌 것 같았던 말들이 기분 좋게 들렸다니 제가 오히려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렸을 때도 칭찬받는 걸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칭찬은 항상 기분좋게 해주고 더 열심히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이게 칭찬의 힘인 거겠죠?!
오늘 저는 오전에 방문하신 기사님 덕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친구한테도 칭찬받았다고 자랑도 했어요! ㅎㅎㅎㅎ 사실 지금도 여기에 자랑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항상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하루를 기분 좋게할 수도, 나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신중하게 그리고 다정한 말들로 건네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드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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