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8.5)보통의 일상
사유의 공간
2025.08.06 00:12
조회수 100
오늘은 집에서 무진 바빴어요
그냥 일상적인 과제들로요
루틴한 일들인데도 좀 버거운 날 있죠
사진 한 장 안 남겼단 걸 지금에야 알았네요 ㅎㅎ
그래도 뭐라도 기록해보자 하고 메모장을 뒤적거리니
이 문장이 손을 내미네요

"불을 켜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은 존재한다."
어떤 맘으로 담은 글인지
아슴푸레하게 기억나는 듯도..ㅎㅎ
이 곳은 평창 청옥산에 자리한 육백마지기인데요.
본래 6월말~7월이면 말간 데이지꽃이 만개하는 명소예요
이 날을 매일같이 어린아이처럼 기다렸는데
SNS에서 보던 매직같은 풍경은 없더라고요
기대했던 하얀 세상은 아니었지만
광활한 자연을 눈에 담은 걸로 충분하다 위로하며
돌아오던 기억이 나네요.
내년에 다시 꼭 도전하려구요 :)
여름이면 망고빙수 꼭 챙겨 먹어야 하는 1인 ㅎㅎ
안 먹으면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어요.
생망고라 두배로 맛있었던 날💛
끄적거리다 보니 오늘이 넘어갔네요(긁적긁적..헤헷
어떤 하루 보내셨든 안온한 밤 되시길 바래요 :)
(급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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