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루 종일 책 읽기 📖📚
후추냥
2025.08.02 19:09
조회수 82
집에 읽어야 할 책이 있지만
도서관에서 또 잔뜩 빌려왔어요🤣
어린이가 방학한 지 일주일...
저도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남편이랑 어린이는 여행을 떠났어요~
저는 묘르신들 돌봐야 하니 집콕을...🤭🤭
루이 약도 시간 맞춰 먹여야 하고요 ㅎㅎ
화요일 오전까지 저는 자유예요😎 후후후
도서관에 아울님께서 추천해주신
《고양이를 처방해드립니다》 라는 책을 빌리러 갔는데
분명 비치중이라 나오는데 딱 그자리가 비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슬렁 어슬렁 구경하다가
이런 저런 책들 잔뜩 빌려 이고지고 왔지요🤣🤣
제목에 고양이 들어가서 빌린 책들이예요. ㅋㅋ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은 미스터리 소설이고요
가운데 책은 «고양이는 안는 것»이라는 소설인데 영화화도 되었다고 하네요?!
«심심x앙꼬»는 고양이 사진 잔뜩인 에세이예요 ㅎㅎ
«녹색의 나의 집»은 작가 소개만 보고 집어왔는데 책 뒤도 좀 볼걸 그랬나봐요.
호러 미스터리라는데 쫄보인데다 집에 혼자 있는데 과연 잘 읽을 수 있을지 ㅋㅋ
«너의 퀴즈»는 미스터리인줄 알고 집어왔는데 '지식 엔터테인먼트'라는 저는 듣도보도 못한 장르라고 합니다ㅋㅋ
«이어령의 말»은 출간되고 라이프집에서 자주 봤었는데 서가 둘러보다 눈에 띄어 집어왔고요,
«이유있는 고전»은 고전 작품들의 배경이나 작가, 작품 자체에 대한 가벼운 설명집인것 같은데
혹시 재미있는 비하인드가 있으려나 해서 빌려와봤어요 ㅋㅋ
«적적한 공룡 만화»는 그림이 넘 귀여워서 가볍게 읽으려고 집었어요.
«이렇게 중학생이 됩니다»는 현직 초등교사가 6학년과 함께한 1년을 써낸 책인데요
어린이 키우는데 팁을 좀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빌렸어요 ㅎㅎ
귀여운 공룡 책 뒤적이다보니 들어있는 동전파스의 흔적...
책갈피로 쓴걸까요... 파스 냄새가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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