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밥 해주고 싶은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만드는 집밥22
hispagirl
2025.08.02 11:30
조회수 40
오랜만에 밑반찬 하는 날
아침밥은 간단하게 김밥 만들어먹고
(자를 때 보니 달걀지단을 안 했더라는.... 맛살 아녔으면 완전한 비건김밥이었을텐데 ㅋㅋ)
1. 고추멸치조림 : 잔멸치, 청양고추인줄 알고 잘못 산 풋고추, 통마늘, 다진생강, 식용유, 설탕, 통깨 적당히 넣고 엘지전기레인지에 휘리릭
2. 오이무침 : 손가락만하게 자른 오이는 소금에 절이고, 양파 당근 채썰어서 멀티양념장 넣고 조물조물
3. 부추김치 : 장보다 부드러워 보이는데다 유기농이라 적혀있어 집어온 부추 1단 물에 살살 씻어서 자를까 고민하다 그냥 진행, 부추가 풋내나지 않게 멀티양념장을 살살 달래가며 무침(풀을 만들어야 반짝반짝 윤이 나는데... 귀찮아서 패쑤)
3. 가지나물 : 여름이면 엄마가 만들어주던 것을 생각하며 (엄마 감사해요!!!) 가지는 가로 세로 각 한번씩 잘라 엘지광파오븐 레인지기능으로 10분 돌려서 살짝 식힌 후 세로로 짝짝 찢어서 진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통깨 넣고 조물조물
*멀티양념장: 계량은 눈대중으로, 고춧가루가 간장과 만나 불려지고 숙성되어야 맛있으므로 가장 먼저 준비해야 감칠맛이 생김
-진간장
-집간장
-멸치액젓
-고추가루(안매운 것과 매운 것 적당히)
-다진마늘
-다진생강
-알룰로스
-매실청
-올리고당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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