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편지

함수씨
2025.08.01 17:16
조회수 46
오늘은 먼저가신 아부지의 생신날이라
편지써서 날려드리고 왔습니다.
이제 남은 기억은 추억뿐이라 그립기만 해요
카페에 낙서 남기고 왔고요
펜을 빌렸더니 어색해서 손이 떨리더라고요
삐뚤빼뚤
곱게 접어서 만든 비행기
일년에 한번 이렇게 한강에 작은 종이 비행기를 날립니다. 재활용 펄프지 종이니까 잘 분해되길 바라며.

푸른? 하늘 대신 강물을 날아다니는 모습 좋구만유
:)
영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어요
www.instagram.com/hamsoosee_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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