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향기리추얼7. 아로마 리추얼에 대하여

워니왕자
2023.08.04 15:31
조회수 255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최근에 벨먼이나 마이어아줌마 세제 등을 쓰다 보니 향기에 그닥 관심이 없다가 조금씩 생깁니다.
생각해 보면 유칼리투스 에센스 15ml인가를 거금들여 산 적이 있었는데 코 밑에 바르고 호흡을 하면 마음이 굉장히 편안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 알던 분 중에 아로마테라피 하시는 분도 있었고 해외에서는 대체의학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니 아로마가 우리에게 주는 효과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저희집에는 인공향이나 강한 향을 극히 싫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남자 향수를 일부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제가 아끼는 향수들은 회사에 있거나 차에 있습니다.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인센스스틱도 많이 사용하시기는 하고 저희 딸도 사용하는데 딸래미 방에 들어가면 무슨 절에 들어온 기분이라 합장하고 108배를 해야만 나갈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향이라는게 저에게는 언어로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영역입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는데 향기는 진짜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로마 리추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표현하나 한 번 찾아 봤습니다.
Afternoon Aroma
행복감을 선물하는 스위트 오렌지향기와 갓 피어난 오렌지플라워, 네롤리의 달콤한 향기를 더해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의 산책을 모티브로 만든 향.
Despina
자연의 약용식물들로 얻은 천연향료로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은 도시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무하유의 향은 여행자가 보이지 않는 도시를 찾아가며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음.
Neroli Pratum
지친 마음으로 사색의 숲에 앉아, 싱그러운 꽃과 풀내음을 가득 맡으며 휴식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향.
네롤리의 풍부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꽃향기와 만다린의 달콤한 과일향, 레몬그라스의 신선한 풀내음이 마음을 기쁘게 물들이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잊고 있던 꿈들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제가 받은 벨먼 사색
물안개 올라온 어스름한 새벽녘의 흙밭을 거니는 듯 시원한 우디향.
놀랍지 않습니까?
향을 글로 표현하고 상품을 소개하시는 분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신 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에게는 미스터 초밥왕 만화 이 후 최대의 신선한 충격입니다.
초밥을 하나 먹고 어떻게 각 초밥마다 다르게 표현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입안 가득 바다가 느껴진다는 표현이라던지 참치 초밥 하나를 먹고는 " 눈 녹는 듯한 감칠맛의 향연, 온몸이 맛의 홍수에 빠져드는 느낌, 청량한 지방맛이 5월의 꽃바람 같이 입안을 휘감는 군요! 입속을 달리는 이 상쾌함, 이런 초밥은 처음입니다"
각설하고 최근에 국민 유산균이 떨어져 추가 구매를 했더니 디퓨져를 사은품으로 보내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계신 그 분이 싫다고 하십니다.
이 아이 운명도 회사로 가야만 하나 봅니다.
저도 이 아이를 제 나름 배운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공향료로 만들어진 달콤한 향은 겉으로 화려하고 내면적으로 씁쓸한 우리네 인생 자체를 잘 표현하고 내가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거울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즉흥적으로 만들었지만 그럴싸하지 않습니까?
끝으로 아로마 리추얼도 검새해 보니 순서가 있어서 소개하고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아로마 리추얼 순서
1. 편안한 자세로 앉아 내가 원하는 향 한가지를 발향기에 떨어뜨려 발향시킨다.
2. 가볍게 두 눈을 감고 호흡하되, 억지스럽게 향기를 쫓지 않는다.
3. 공기와 바람을 통해 내 코끝에 스쳐지면 그 향을 느끼고 계속 호흡한다.
4. 생각에 빠지게 되면 생각의 꼬리를 물기보다는 '호흡을 놓쳤구나" 라고 인식하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온다.
5. 처음부터 긴 시간을 하기보다는 가볍게 1분부터 시작하여 점차 시간을 늘여 간다.
호흡을 통해 향기를 알아가고 내 호흡이 완만한지, 아니면 가쁜지 알아보며 차분히 들여다 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난다면, 에너지와 기운을 채울 수 있는 힐링이 될 수 있다.
최근에 벨먼이나 마이어아줌마 세제 등을 쓰다 보니 향기에 그닥 관심이 없다가 조금씩 생깁니다.
생각해 보면 유칼리투스 에센스 15ml인가를 거금들여 산 적이 있었는데 코 밑에 바르고 호흡을 하면 마음이 굉장히 편안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 알던 분 중에 아로마테라피 하시는 분도 있었고 해외에서는 대체의학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니 아로마가 우리에게 주는 효과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저희집에는 인공향이나 강한 향을 극히 싫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남자 향수를 일부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제가 아끼는 향수들은 회사에 있거나 차에 있습니다.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인센스스틱도 많이 사용하시기는 하고 저희 딸도 사용하는데 딸래미 방에 들어가면 무슨 절에 들어온 기분이라 합장하고 108배를 해야만 나갈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향이라는게 저에게는 언어로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영역입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는데 향기는 진짜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로마 리추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표현하나 한 번 찾아 봤습니다.
Afternoon Aroma
행복감을 선물하는 스위트 오렌지향기와 갓 피어난 오렌지플라워, 네롤리의 달콤한 향기를 더해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의 산책을 모티브로 만든 향.
Despina
자연의 약용식물들로 얻은 천연향료로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은 도시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무하유의 향은 여행자가 보이지 않는 도시를 찾아가며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음.
Neroli Pratum
지친 마음으로 사색의 숲에 앉아, 싱그러운 꽃과 풀내음을 가득 맡으며 휴식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향.
네롤리의 풍부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꽃향기와 만다린의 달콤한 과일향, 레몬그라스의 신선한 풀내음이 마음을 기쁘게 물들이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잊고 있던 꿈들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제가 받은 벨먼 사색
물안개 올라온 어스름한 새벽녘의 흙밭을 거니는 듯 시원한 우디향.
놀랍지 않습니까?
향을 글로 표현하고 상품을 소개하시는 분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신 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에게는 미스터 초밥왕 만화 이 후 최대의 신선한 충격입니다.
초밥을 하나 먹고 어떻게 각 초밥마다 다르게 표현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입안 가득 바다가 느껴진다는 표현이라던지 참치 초밥 하나를 먹고는 " 눈 녹는 듯한 감칠맛의 향연, 온몸이 맛의 홍수에 빠져드는 느낌, 청량한 지방맛이 5월의 꽃바람 같이 입안을 휘감는 군요! 입속을 달리는 이 상쾌함, 이런 초밥은 처음입니다"
각설하고 최근에 국민 유산균이 떨어져 추가 구매를 했더니 디퓨져를 사은품으로 보내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계신 그 분이 싫다고 하십니다.
이 아이 운명도 회사로 가야만 하나 봅니다.
저도 이 아이를 제 나름 배운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공향료로 만들어진 달콤한 향은 겉으로 화려하고 내면적으로 씁쓸한 우리네 인생 자체를 잘 표현하고 내가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거울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즉흥적으로 만들었지만 그럴싸하지 않습니까?
끝으로 아로마 리추얼도 검새해 보니 순서가 있어서 소개하고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아로마 리추얼 순서
1. 편안한 자세로 앉아 내가 원하는 향 한가지를 발향기에 떨어뜨려 발향시킨다.
2. 가볍게 두 눈을 감고 호흡하되, 억지스럽게 향기를 쫓지 않는다.
3. 공기와 바람을 통해 내 코끝에 스쳐지면 그 향을 느끼고 계속 호흡한다.
4. 생각에 빠지게 되면 생각의 꼬리를 물기보다는 '호흡을 놓쳤구나" 라고 인식하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온다.
5. 처음부터 긴 시간을 하기보다는 가볍게 1분부터 시작하여 점차 시간을 늘여 간다.
호흡을 통해 향기를 알아가고 내 호흡이 완만한지, 아니면 가쁜지 알아보며 차분히 들여다 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난다면, 에너지와 기운을 채울 수 있는 힐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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