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애란 작가의 <서른>의 한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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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5

2025.07.29 16:33

조회수 44


"저 혼자만 이도저도 아닌채,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가는 건 아닐까 불안해져요."

 

오늘 나에게 온 문장. 


왜 나는 매일 작은 것들을 해내며 사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허덕이고 힘들까. 대단한 걸 이루며 사는 사람의 삶은 어떤지 알고 싶다. 


최근 유튜버 돌돌콩의 밴 여행을 보며, 나의 삶과 스케일이 다르게 사는 모습에 내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기지, 내가 못난 건가. 


괜시리 내 과거를 통째로 슈레더로 갈아버리고 싶다. 



3

1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김재훈14

필사 좋군용ㅎㅎ

2025.07.30 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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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장미울타리

필사 좋네여

2025.07.29 1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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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861318

필사

2025.07.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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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116

글씨가 정갈하시네요

2025.07.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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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맛

결혼해야 할거 같고, 아이 가져야 할거 같고 남들 하는거 해야 할거 같고..

2025.07.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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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열 (준텐

친구도 불안이 엄청높게 살아서 공감되네유

2025.07.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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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89

글씨를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2025.07.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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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좋은 구절을 나눠주셔서 한번 생각해보고 가네요 ㅎㅎ

2025.07.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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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39

글씨가 너무 예쁘세용

2025.07.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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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100

프린트된 글자보다 필사하신게 더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한번 더 읽어보고가요

2025.07.29 1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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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81

꼼꼼함의 정석 ㅎㅎ

2025.07.29 1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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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냥이네

필사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2025.07.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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숩숩ㅅ

글씨체 예뻐요!!

2025.07.29 17: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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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필사하신 글씨가 참 예쁘네요

2025.07.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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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로로롱

그런날도 나중엔 남는것이 있더라고요..ㅎㅎ

2025.07.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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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토끼찡

서른.. 좀 무서운 나이였어요. 근데 지나니까ㅋㅋ 별거아니더라구요
​서른도 응애에요~

2025.07.29 17: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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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공감해요.
​저도 문득 그런생각이 들고나면 울적하고 초초해 집니다 . 그런데 글씨체가 좋으세요! 글씨에서 단단한 성품이 느껴지세요

2025.07.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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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1

글씨 너무 잘쓰세요~^^

2025.07.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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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매일 작은 것을 해내며 사는 건 무언가가 되어 있다는거 아닐까요

2025.07.29 17: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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