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통새우만두랑🦐샤인머스캣💚, 그리고 복실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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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2025.07.27 13:21

조회수 71


오늘이 27일이더라구요?!?

오늘까지 와퍼 행사 하는 줄 알고 사러 가려다가

제대로 확인해보니, 25일까지였대서~~~

아쉬움 가득 안고, 선회하여

집에 있는 것들로 간단히 준비!!

정오, 12시에!!! 먹어준, 런치



와퍼갈망 휘몰아치다가 무산됐더니 

모든 의욕 상실


며칠 전 컬리에서 무슨 행사를 한참 할 때 주문해뒀던

통새우만두를 먹기로 해요



에어컨 가동중!!

이 삼복더위 불볕더위에 불 쓰기 싫고, 

굽는데 오래걸리는 에어프라이어도 귀찮으니깐

간단히 전자렌지로 편의롭게 익혀준 새우만두!!🦐🥟



첫 입은 방토로 시작~!! 🍅
방울방울 토마토들을 먹어주어 혈당 스파이크 방지하고



새우만두 맛을 봅니다 🦐🥟



울 오마니표 달래간장에 찍어 먹어요

딥볼 첫 사용~>.< ㅎㅎ

오~ 기대이상, 맛있는데?!?



밥 대신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진짜 어울리지 않는 곳이 없는듯

밍숭맹숭 오묘한 그 맛이 무엇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내가 추구하는 중도의 삶, 물과 같은 상선약수

뭔가 일맥상통 한단 느낌 ㅋㅋ

아보카도를 애정하는 이유이기도 



마무리는 상콤달달 샤인머스캣으로~💚



역시나, 물 많이!! ㅎㅎ 🚰💦💦💦💦💦



나의 일요일 기상시간 알람은  8:20 이예요

언제나 그러하듯 관성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스레 평일 기상시간, 알아서 눈뜨리 예상하며 살지요

허나 오늘은 좀 심각한데요?!?

다섯시에 눈이 떠졌어요


깬 이유는.. 자정쯤 꺼지게 해 둔 에어컨의 냉기가 가시고?!?  새벽녘 살짝 덥길래가 이유!!

깼어도 다시 잘 잠들 수는 있습니다만, 오늘은 그러하지 못했다는..

더우니까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창밖, 뒷집 뒷뜰서 애타게 울어제끼는 아깽이 소리.....



찾았다 범인!!! 요녀석이 자꾸 울어가지고 다시 잠들지 못한.....

지금 다섯시부터 깨서 이러고 있다는 tmi..



우리집에서 내 방이 제일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고

내 방 창 너머는 우리집 보일러실 지붕이 있고요

그 뒤는 담벼락 & 뒷건물의 뒷뜰인데,

뒷집 주인이 그 공간에 뭘 키우는건지 뭔지 정글같이 풀숲이 살짝 우거져있어요 길냥이들의 좋은 안식처인 듯


가끔 보이는 배가 철렁한 어미고양이랑 어렴풋이 소리만 들리던 아기고양이가 왔다 갔다 그 구역의 주인인 듯..


엄마고양이가 잠깐 사라지면, 애기고양이가 그렇게 울어제낍니다. 엄마 어딨냐며 엄마를 찾는 목소리?

그 목소리 주인공 애기고양이를 소리만이 아닌,

실물 제대로 본 건 처음 


넘 말라있어서 안쓰럽기도~

뭐 좀 챙겨줄까 맘이 여러번 동하나...

전에 몇 번 (다른 고양이) 챙겨줬더니 제 창 너머로 온동네 길냥이들 죄다 불러모아서 식겁한 경험에,

보은이라도 한다면서 이것저것 물어다 두기도 할까봐

두려우니깐..... ㄷㄷㄷ

그냥 가만히 응원하며 가끔 지켜만 보는 중.


강하고 굳세게 이 거친 세상 이겨내고 살아내거라~ 

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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