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받았으면 고마움을 표시하는게 정답
강산sea!
2025.07.25 14:23
조회수 16
엊그제 알바하는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24살의 대딩친구가 집에 가기전 인사하는데
선물이라며 음료수를 줬어요
제가 전날 목마르거나 힘들때 타서 마시라고
링보텐 레몬맛으로 한박스 줬는데
몇일 잠 못잤다했던 말 기억하곤
잠 잘올거라며 주는데 생각도 못한거라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주방이모님도 저녁 안먹고 가는게
맘이 쓰이신건지 모싯잎떡 두봉지 주셨어요
정말 못 잘때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떡도 냉동실에 넣어뒀지요
그리고 어제 실장님드릴 솔잎주
13년된거 챙기며 주방이모랑 사장님네
드리려고 산딸기 따서 얼린거 꺼내
청 담가 열심히 설탕 녹이고 이따 출근할때
가져가려고요
이모께는 살짝 말했는데 양 많지 않다 했는데도
귀한거 주는게 어디냐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
하더라구요
다행히 사장님이 달달한거 좋아하신다니
좋아해 주실듯!
둘다 똑같이 담았으니
걱정없이 드릴수 있을듯
잘 챙겨주시니 뭐를 할까 하다 만든건데
좋아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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