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망상(남친이 아모레퍼시픽 다녔으면 좋겠다)

은꽃
2023.08.01 13:28
조회수 103
지난 토요일에 더위를 먹어서 회사 출근으로 치료? 중 입니다.
점심은 양산을 들고 늘 산책을 다니는데,
더위가 가시지 않아서 식사후 오설록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 주문을 받는 직원이 말차샷이 이렇게 작은 잔에 나오는데 구매하시겠냐고 질문을 합니다.
3. 남친이 아모레퍼시픽 직원이었더라면..
- 작년에 아모레퍼시픽 옆 건물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 확실히 젊은 남직원이 많고 한껏 꾸미지 않았지만, 잘 관리된 피부가 눈에 보였습니다.
- 남친이 이 회사 직원이며 오설록도 직원가로 할인받으면 좋겠다 라는 망상을 하며
오후 근무에 복귀합니다.
남친/남편아.. 넌 이 세상에 존재 하니? 태어나긴 했니? 어디있니? ㅠㅠ
점심은 양산을 들고 늘 산책을 다니는데,
더위가 가시지 않아서 식사후 오설록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1. 말차샷 강추
-아침에 커피를 마신터라 제일 저렴한 말차샷 4천원을 골랐습니다.
-말차가루의 텁텁함을 오렌지가 잡아주는 말차샷 매우 강추 드립니다.
-입안의 카페인과 점심의 고추가루를 한번에 가셔주며 양이 적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뉴얼된 오설록은 매장이 이전보다 환하지만, 분식집의 비닐깐것도 아니고 왜 잔에 종이를 까는지....

> 주문을 받는 직원이 말차샷이 이렇게 작은 잔에 나오는데 구매하시겠냐고 질문을 합니다.
2. 매장인테리어
-제주를 모티브로 한 오설록답게 옥색/ 가짜 잔디/ 공간의 여백을 살리는 화분이 적절히 배치되어 눈이 즐거웠습니다.
-여름철 매장답게 시원한 냉기가 매장을 감싸고 있어서 더위 먹은 저에게 적합한 온도였습니다.
-시원한 냉감과 스틸/녹색/아름다운 화분 그리고 적당한 달달함이 점심시간을 채워줍니다. 
>잔디는 fake여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제품 중간 중간에 예쁜 화분, 그리고 푸르름의 생화 화분이 식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goods를 자연스럽게 구경하게 해주는 구성이었습니다.

> 매장 전체가 대놓고 초록이 아닌, 옥색이고 매대와 트레이가 스틸제품이라서 좋았습니다.
3. 남친이 아모레퍼시픽 직원이었더라면..
- 작년에 아모레퍼시픽 옆 건물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 확실히 젊은 남직원이 많고 한껏 꾸미지 않았지만, 잘 관리된 피부가 눈에 보였습니다.
- 남친이 이 회사 직원이며 오설록도 직원가로 할인받으면 좋겠다 라는 망상을 하며
오후 근무에 복귀합니다.
남친/남편아.. 넌 이 세상에 존재 하니? 태어나긴 했니? 어디있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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