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후배에서 선물할 모녀템. 만들었어요. ^^

목요일
2025.07.23 15:26
조회수 33
회사 인포멀에서 오래 같이 손발 맞췄던 후배가 배우자 해외직장관련으로 잠시 휴직하고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여름휴가를 맞아 들어왔다 돌아간다 길래 뭔가 선물하고 싶어서 생각해보다가 7살 딸과 같이 입을 수 있는 모녀템.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해서 시작을 했는데.
아... 99번쯤 후회를. 시간과 눈을 좀 갈아넣어야 하는 손바느질 스티치 작업이었음을..ㅎ
핸드메이드는 뭔가 살짝 허접하고 부족해보이는 구석이 있지만 대신 유니크(!).하니까요. ^^
*그런 걸로요. 정신승리!
모녀라 스커트.를 커플로 만들까 하다 7세 여자아이면 움직임이 자유로우면 좋을 것 같아
죽음의 바느질클럽 워크샵에서 만들어봤던 치앙마이 몽족스타일 두쪽 바지로 변경해서 만들었어요.
살짝 한복 고쟁이?비슷도 하지만 움직임은 180도 다리찢기도 가능해서요.ㅋ
제작자.가 아닌 선물받는 그 엄마와 딸이 좋아해줬으면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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