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불 앞이 싫은 날은 "과카몰리"
키미집
2025.07.23 12:16
조회수 25
극한 호우 이후, 쨍쨍한 날들이 시작되었어요. (요즘 날씨 정말 중간 없다~~)
불 앞에는 근처도 가기 싫은 날. 입맛을 끌어올려 줄 '과카몰리'를 만들어 봤어요.
요즘은 잠깐 장 보러 가가는 것도 큰맘 먹고 나가야 해서 냉장고 사정대로 요리를 하고 있어요. 아보카도가 드디어 익었어요. (아 너무 익었군...)
아보카도 스매시하고 양파, 토마토, 다진마늘, 할라피뇨, 고수 찹핑해서 볼에 때려 넣고, 과카몰리는 왠지 라임이 어울리니까. 라임즙 짜서 섞어주고. 소금 간을 합니다.
완성된 과카몰리를 나초랑 함께 먹으면 바로 입맛 돌아옵니다 (집에 남아있는 아무 빵에도 잘 어울림)
한장 애매하게 남은 또띠아가 있어서 새우를 버터에 구워 넣고 쉬림프 타코도 하나 만들어서 먹었어요.
혼자 있을 땐 느낌 있게 차려먹는 편이라. 플레이팅 놀이 좀 하고 이렇게 오늘 점심도 맛나게 완료!!! ✔️
낮맥 곁들어야 하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참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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