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물렁물렁 자두로 자두청
강산sea!
2025.07.23 08:15
조회수 11
지난주 이모가 사준 수박과 자두먹기전
이미 그전에 사준 자두가 먹는다 해도
물렁해져서 씻고 물기 말리고
씨 발라내고 쵸퍼로 갈아서 설탕에 재웠어요
1키로 200이 좀 넘었었는데 다듬으니
720g 나와서 설탕 1키로 떼려붓고
섞어서 녹길 기다렸다 다시
채반에 부어 껍질 분리
달달하니 자두향 나요
빨리 못먹으니 내년까지 먹을 생각으로
설탕이 더 들어갔는데 맛은 괜찮아요 ㅎㅎ
어젠 출근전에 엄마가 보내주신 택배에
사돈어르신이 담그신 개살구청이랑 양파청
열탕 소독한 병에 옮겨 담았어요
지난주 온거 베란다에 두었더니 개살구청이
술 되어가려해서 후다닥~
왼쪽이 개살구청 오른쪽이 양파청
둘다 5년이상 된거라 향이 진한데
올 여름도 겔겔이니 자주 마셔야겠어요
오늘은 2시까지 출근이라
후딱 다시 자고 일어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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