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반 그릭 요거트

세곰홈
2025.07.22 01:17
조회수 43
홈메이드 요거트에 자두 블루베리 견과류 올려서 먹었어요!
노랗게 받은 자두를 후숙했더니 엄청 달고 맛있어졌어요(껍질 빼고)
저는 강아지와 나눠먹기 때문에 시판 요거트나 요구르트 대신 유산균으로 요거트를 만들어요
너무 많이 발효하면 산미가 강해서 몽글몽글할 때쯤 멈춰줍니다!
유청 거르면서 발효도 더 되니까요😊
보울-채망-삶은 면포를 놓고 그 위에 요거트를 걸러 유청을 분리해줍니다!
한 줌의 작고 소중한 그릭요거트가 나왔어요
제가 그릭요거트를 너무 좋아하는데 먹으면 체한 것 같고 목과 가슴 그 어딘가에 걸린 느낌이 나더라고요...ㅎ
그래서 유청을 절반 정도만 빼서 반만 꾸덕하게 만들어줬습니다
ㄴ유청은 버리지 말고 요리에 써도 되고 라씨를 만들어서 먹어도 돼요!
우유 800ml 썼는데 저 한 줌 나왔어요ㅋㅋㅋㅋ
그릭 요거트 비싼 이유가 있습죠
그래놀라도 먹고 싶은데 없어서 제 사랑 블렌더로 에너지바를 갈아줬어요
오랜만에 그릭 요거트 먹으니 꿀맛이네요!
딱 제가 원하는 촉촉함을 머금은 그릭 요거트 식감이에요👍
맨날 면포 뭐시기 하기 귀찮아서 플레인으로만 먹는데 그냥 그릭 요거트 메이커를 하나 살까봐요..😇
그리고 요거트를 저보다 훨씬 맛있게 냠냠한 가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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