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토마토소스를 끓였습니다
gaenge
2025.07.21 20:16
조회수 55
맛있다고 사먹던 소스는 밀가루가 들어있어서
참고 참다가
집에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토마토파스타를 너무나도 좋아해서...ㅎ
오래 끓여야하니 깊은 냄비를 준비했습니다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다진마늘도 충분이 넣어서
마늘향이 솔솔 올라오게 볶아줍니다
양파는 두개를 다져서 넣었습니다
다지기에 넣어서 조사버릴 생각이었는데
때마침 망가져버려서
일일이 손으로 잘라내는 노력이 더해졌네요🤣🤣
양파가 익은 후 열심히 다진 샐러리도 넣어서 볶아줍니다
이파리 부분도 다 넣었어야 하는데
집에 보관중이던 샐러리는 줄기밖에 없었네요ㅎ
이파리의 행방은 알 수 없습니다.. 분명 안먹었는데....
무튼 샐러리도 잘 볶아줍니다
여기서 이미 맛있는향이 납니다😋
냉동 보관중이던 다짐육을 해동해서
핏물을 충분히 닦아내고 400g 정도 넣어줬습니다
냉장육이 더 맛있는건 알지만
냉동실에 자리 차지중인 고기들을 빨리 소진해야하기에..
덩어리 진 고기를 잘 풀어가며 익혀줍니다
샐러리와 양파가 고기 사이에 잘 섞이면
고기가 뭉친건 자연스럽게 풀어지네요
고기를 넣었으니 후추도 뿌려줬습니다
냄새가 나면 맛이 없으니까요~ㅎㅎ
고기가 익으면 홀토마토를 넣어줍니다
볶아진 재료양이 한캔으로는 부족해 보여서
두캔을 넣어줬습니다
토마토를 풀어가면서 재료들을 섞어줬습니다
여기까지 30분이 걸리네요
재료 볶는게 쉽지않은 일이에요
냉동육을 넣었으니 냄새를 잡기위해
와인을 200ml 넣었습니다
소금간을 조금 하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면서 푹 끓여줬습니다
바질도 조금 손으로 찢어 넣고
중간중간 바닥에 타거나 눌러붙지 않게 뒤적여주고
1시간 30분을 끓였습니다
푹 끓여서 완성했습니다
냄비 상태를 보니 깊은 냄비에 끓이길 잘 했네요ㅎㅎ

집에 1리터짜리 밀폐용기에 가득담고
작은통에 200ml 정도 나왔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디서부터 양이 이렇게 늘었는지 모르겠어요😅😅
한동안 질릴만큼 먹어야겠습니다😝
당분간은 도시락도 두부면 파스타가 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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