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길었던 하루 끝
강산sea!
2025.07.20 23:16
조회수 10
오늘도 바쁠텐데 하며 피곤하고
지치고 아픈 몸땡이 삐그덕대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가게 사모님 전화와서
실장님 혼자 홀 보는데 오후 두시까지
와줄수 있냐 하시길래 전화끊고
15분만에 후다닥 준비하고
신랑찬스 써서 가게 1시 45분 도착
정리할 테이블은 5개이상 계속 들어오는
손님들...
앉을 시간도 없고 응대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그러다 다시 저녁타임 예약 상차림하고
또 열심히 응대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정신없었어요
가게식구들 점심드실때 콩물 주셔서 먹고
그후 아이스크림콘 먹고 중간에 물이랑
커피 마시며 정신줄 잡았어요
9시쯤 손님들 다 나가시고
정리하고 치우고 쓸고 나니 이번주 주급
사모님이 주시는데 고생했다고
5만원 더 주시고 사장님은 저녁 안먹고 가니
신랑이랑 먹으라며 하모회(갯장어)싸주셔서
가져와 신랑 먹였어요
회 사진 못 찍은게 아쉬운...
낼도 바쁘다는데 전화오믄 일찍 가야죠
힘들긴 하지만 주급이 나오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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