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책
후추냥
2025.07.18 11:45
조회수 262
김혜정,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2025)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예요.
저는 학창시절에 소위 말하는 모범생이었으나
개인적으론 십 대를 지나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른이 되어보니 알게 되는 어른의 사정도 물론 있지만
청소년들이 듣고 싶고 알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니까요.
"미래를 설레는 두근두근이 아닌 걱정 되는 두근두근으로 만든 어른들이 잘못했어요."
"어른들은 십 대들이 사춘기라는 터널을 조심조심 지나 미래로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오히려 출구를 막고 현재에 가두어 두고 있어요."
"나 자신의 행복을 가장 우선에 두세요. 부모님을 위해, 친구를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위해 살지 마세요."
자칭 '어른의 내부고발자'라는 작가의 말이
내가 살아왔던 경험으로 자녀를 더 안전하고 좋은 길로 이끌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대다수의 부모님들께는
대단히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는 다르니까요.
우리가 살아왔던 세상이 우리 부모님과 다르듯이요.
사춘기에는 아무리 좋고 대단한 어른들의 말이나 행동이라도 대부분 반발심이 생기기 마련이니
싸우지 마시고(?)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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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ADRE.ZIP
2025.07.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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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NIKO
2025.07.2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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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11
2025.07.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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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07.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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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2025.07.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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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아나
2025.07.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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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CloudKnits
2025.07.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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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제이
2025.07.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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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2025.07.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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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바다
2025.07.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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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7
2025.07.24 07: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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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79
2025.07.24 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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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398280
2025.07.24 0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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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미
2025.07.23 14: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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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2025.07.22 22: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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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na
2025.07.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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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푸수영조아
2025.07.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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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십시다
2025.07.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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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미이
2025.07.20 09: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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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노이
2025.07.20 07: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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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지르88
2025.07.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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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임
2025.07.19 11: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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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2025.07.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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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집중1
2025.07.19 06: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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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2025.07.19 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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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NGJU
2025.07.19 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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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2025.07.19 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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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95
2025.07.19 0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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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2025.07.19 01: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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