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취향의 일관성

진해
2023.07.28 12:15
조회수 208
백화점에 갔다가 소품샵이 있길래 둘러보는 중에,
평소 관심있었던 브랜드의 제품이 입점해 있어 구매해 보았어요.
얼그레이향 꿀과 얼그레이/녹차맛 캬라멜이에요.
기대하고 산 건 얼그레이 캬라멜이었지만,
녹차맛이 쌉싸름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쉽게도 꿀은 단독으로 먹어야지,
라떼에 첨가하니 아무 향도 안 나서 아쉬웠습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쓰고 있는 향수도 말차 향이더라고요.
녹차/말차<우롱<홍차(얼그레이)는 가공 방법이 다를 뿐
모두 같은 찻잎이라고 하네요.^^
각기 다른 아이템을 사도, 나도 몰래 취향이 반영된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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