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헤어짐과 만남

김성한/블루오션
2025.07.16 07:34
조회수 15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살아왔다
스쳐가는 사람도
잠간 아는 사이도
우정으로 맺어진 벗들과 연인들도
언제나 그렇듯이
영원한 건 없는거 같다
시간의 흐름은 우리에게
유리하지만은 않은거 같다
뜨겁고 열정적인 만남도
시간이 흐르면 식고
미지근 해지는 건 어쩔수 없는듯
세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약속도
누군가의 이해관계 앞에선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렇듯 헤어짐을 직면하게 되면
누군가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고
그리워 할 수 있으리라
몇마디 말로 쉽게 헤어질 수 있는
관계라면 별상관 없겠지만
애인이 아닌 댄스 수업 파트너를
2~3년 함께하면서 지내온 사이라면
그래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정도 들었을것이다
내가 만남과 헤어짐을 생각하는 이유는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무어라 조언을 해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좋은 답안이 있다면
묘안을 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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