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꿈은 오데가노와 나태하게 사는 것

빛은
2023.07.27 23:30
조회수 193
퇴근하고 집 도착하자마자 바로 오데가노를 살피러 갔어요.
항상 두던 자리에 없어서 놀랐는데 아버지께서 옆에 해가 더 잘 드는 곳으로 옮겨두셨더라고요!
괜히 토닥토닥해 준 후 저녁 식사를 하러 갔어요.
오늘은 바람 한 점 없이 더운 날씨에 설거지하는데 땀이 흘렀어요.
너무 더워서 잠시 에어컨을 틀기로 하고 빠르게 샤워했답니다.
시원해진 공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더 개운한 것 같았어요.
머리를 말리면서 다이어리를 썼어요.
오늘은 과한 지출을 한 날이라 반성해야 해서 스트레칭은 평소보다 짧게 30분 정도 하고 20분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명상하기 전 취침 준비를 하며 이불에 룸스프레이로 사용하고 있는 섬유 향수를 뿌렸어요.
시원하면서 그윽한(?) 바다 향이 나는 향수라 파도 소리를 틀고 명상했어요.
파도 소리와 방 안 가득 퍼진 바다 향 덕분에 명상하는 동안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지금도 듣고 있어요 ㅎㅎ)
요즘 날씨 때문인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수면 시간이 더 중요하고 간절해져서 일찍 자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비록 11~12시가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면 빠르게 잠들 수 있더라고요.
감사 일기를 시작해 볼지 고민 중인데 쓰시는 분들이 있다면 방법이나 장단점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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