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하루🐇
구은정
2025.07.14 22:14
조회수 19
드디어 코트 드라이 맡기고, 블라우스 2벌, 린넨자켓, 가을셔츠 손빨래해서 말려놓음. 요즘 날씨가 쨍해서 금방 마를것 같지만 옷 상태에 문제가 있어서 마른 후에 잘 해결이 될련지 걱정스러움. 😢 두벌은 식초와 중성세제가 섞인 물에 풍덩, 다른 두벌은 과탄산소다에 주방세제 섞인 물에 풍덩. 30분 재워둔뒤 충분히 헹궈내긴 했는데... 아끼던 옷들이 더이상 관리 소홀로 방치되지 않기를.
갑자기 갖고 싶어진 끈갈피. 독서인이라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합리화. 하나만 사려니 두개는 있어야겠고 두개를 사려니 내가 정말 갖고 싶기는 한건가 의문이 생기고. 결국은 갈팡질팡만 하고 있는데 부자재가 얼마나 다양한지 구경만 하다가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고(때마침 그 쇼핑몰에 없는게 없을 정도로 뭔가 다양했음🤣)몇 분의 고민끝에 주.문.했.다. 어떤 끈갈피가 만들어질지는 나도 모름. 그저 여름을 가득 담은, 내 감성을 담아 만들고 싶었을 뿐. 🐰🐱 (끝으로 후추냥님이 금손이라고 말해줘서 매우 감사했음🙈)
+ 끈갈피에는 행운, 눈물도 빛나는 감정, 성장, 생기와 웃음의 상징들이 엮일 예정
(상징 해석은 비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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