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름밤
2025.07.10 13:34
조회수 55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쳐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들어요.
그런데 집안일은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이잖아요.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쉴 틈 없이 그날의 집안일을 모두 마무리해야
비로소 온전히 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짧은 틈이 생기면,
라이프집에서 반려식물들을 구경하거나
집사님들의 소소한 일상들을 들여다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마이너스 손이지만 반려식물을 다시 키워보고 싶어
틈틈이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사실 집스터님들의 이야기들을 보며
매일 톡을 써보자고 다짐했었는데,
회복과 충전이 쉽지 않은 여름 앞에서
조금은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바쁘고 지친 하루 속에서
따뜻하고 정감가득한 기록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마음 깊숙이 쉼을 얻게 되고,...
부지런한 집사님들에게 자극도 많이 받으면서,
내일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낼지
조용히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눈팅을 더 자주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써보며
제 마음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 얼마 전 제 생일이었어요.
특별한 계획 없이 집에서 조용히 보내려고 했는데,
집 안에 있으면 해야 할 일들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구요.
그런 저를 위해 남편이 집 밖으로 이끌어주었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소소하지만 마음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늘의 작은 기록이 내일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히 담아 나누고 싶어요.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소중한 일상 속 작은 쉼을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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