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후우~딱 만든 토스트피자

워니왕자
2025.07.09 14:33
조회수 66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딸래미, 아들녀석 모두 밥 맛이 없는 지 밥말고 뭐 없나? 라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서슴없이 해댑니다.
할 수 없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고민하는 척 퍼포먼스를 해 봅니다.
근데 지인~짜로 별로 할 게 없어 보입니다.
할 일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식빵보고 한 마디 합니다.
"어이~ 식빵 일루와 봐봐~"
갑자기 식빵이 깡패를 만난 듯 긴장합니다.
" 저, 저요? "
" 그래 너 말이야 너 말구 누가 있어?"
이렇게 불러낸 식빵과 얼마 남지 않은 각종 야채들도 함께 호출해 봅니다.
파프리카 단면도 썰어 올려 봅니다.
운좋게도 하트 모양입니다.
그렇게 썩 내키지는 않지만 "얘들아 아빠는 너희를 사랑한단다." 라고 가식적인 하트로 표현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오븐에 넣고 후딱 만들어 냅니다.
뭐든 잘 먹는 우리 아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요건 우리 딸래미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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