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작은 서재로 복층 정리정리정리중.

페리테일
2025.07.07 19:40
조회수 66
저희집은 복층이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쪽은 주방위부터 제 작업실까지 해서 넓은 구역,
다른 한쪽은 창가에 위치한 침실위 복층.
넓은 복층은 드레스룸으로 만들어서 사용중이고,
작은 복층은 제 책이랑 시디, 이것저것 넣어놓는 작은 서재겸, 책보는 공간, 오랑이 휴식공간 1 되겠슴다.
어떤 책장을 살까 고민하다
애써 필름작업한 벽이 아쉬워서, 그리고 2층에 올려야 하니 무거운 거 말고 골라보자 해서
선택한 뒷판이 없는 책장.
요 책장 두칸은 아트월쪽으로,
한칸은 창문쪽으로 놓았습니다.
-
시간이 지나서 대력 70프로 정리.
보통 복층에 침대놓고 잠자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방이 없는 경우인데,
저희는 침실이 따로 있어서 복층은
(법적으로 일어설 수 없는 높이인지라)
이런식으로만 사용합니다.
오랑이 방석만 무려 2개에 스크래쳐 하나 완비.
다른쪽 복층에도 오랑이 방석 2개 스크래쳐 완비.
가끔 여기 올라가서 책도 보고 오랑이랑 놀고 그럽니다.
사람에게는 불편할지언정, 고양이에게 복층은 정말로 딱 맞는 구조입니다.
여기 이사와서 캣타워는 나눔 했어요.
오랑이는 삘받으면 이쪽 복층에서 저쪽 복층으로 계단타고 우다다를 엄청 합니다.
집 전체가 거대 캣타워.
만족도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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