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베란다 처음 모습입니다🌿
gonggan_simda
2025.07.06 20:02
조회수 28
집에서 생활하면서 나만의 공간 다 있으시죠?^^
저 역시 아이들 키우면 워킹맘으로 나만의 공간이 특별히 없었던 것 같아요.
작년 겨울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결정하게 된 계기는 바로!! 베란다가 운동장 만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한참 클 때는 아이들 중심으로 집을 알아보고 집 구조도 그렇게 설계하고 알아보고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는 특별했던 것 같아요. 2년 전부터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매번 식물을 죽이기만 했던 제가 식집사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식물을 키우면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식물을 통해 삶에 엄청난 영향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생활공간에 식물을 심었을 뿐인데 삶의 스토리가 바뀌고 가족 간의 대화가 달라지고 관계까지 변화되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운동장만 한 베란다를 먼저 소개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작은방으로 연결되는 베란다와 거실로 연결되는 중간 베란다 마지막으로 안방에서 연결되는 베란다에 바로 텃밭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베란다를 세 곳으로 나누어 각 콘셉트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꾸며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세 곳을 하나하나 보여드리며 나만의 놀이터 주제처럼 얼마나 잘 놀고 있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보여드리지는 못해도 봄을 보낸 베란다 보습과 다가오는 여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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