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신랑이 농장에서 캐온 감자 맛있네요~

따랑이
2025.07.02 15:37
조회수 3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집스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신가요~?
6월말 폭우가 쏟아지는 날 이사했어요.
그동안 집 계약이 어긋나면서
2주만에 급하게 처음 보는 집으로 와버렸답니다.
신랑이 먼곳으로 이직해서 다니다
더 먼곳으로 이사했어요
친구들은 더 멀리 시골로 가는 절 보면서
고향 서울로 언제 올꺼냐는데
내맘도 가고 싶다 ㅠ
월요일에 신랑이 학교농장에서 학생들이 심었다는
감자를 캐왔어요. 감자가 작고 귀여워요.
어제 당일 감자 10개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
(깻잎, 청양고추) , 오늘 아침엔 감자 4개, 계란 3개
삶아서 샌드위치 지금은 감자 10개 삶아서, 옥수수
넣어서 샐러드 만들었어요.
한접시 먹고 쉬고 있네요.
감자가 물이 많고, 껍질도 잘 갈아지고
맛있어요. 전 감자 찌는 것 진짜 싫어하는데
맛 없어서 이건 그냥 쪄도 맛있더라고요~
신랑은 동료분들과 학생들까지 농장 감자들을
미리 다 수확해 버렸데요. 연구실앞 창고에
검은봉지에 감자들이 넣어져서 방치 중
아무도 안 가져간다면서 금일도 가져오겠다는데
지금도 감자도 많은데.... 무섭네요.
그래도 햇감자는 맛있네요.
제가 금방 살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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