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모닝 리추얼
_ns_
2025.06.25 07:17
조회수 48
일어나자마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한 후,,
파밍존에 앉았다.
처음 식물을 길러보는 건 작년에 식집사인 지인 분이 수경재배 가능한 스킨답서스??(맞나.... 아시는 분...) 를 주셔서...
컵에다가 물만 가끔 갈아주는데도 고맙게도 살아줘서..
걍 부담없이 반려식물로 데리고 살다가 동기부여된 듯..
이 친구들을 볼때마다 참 대견하다.
내 돌봄이 너무 심하게 무관심한데도...
잘 자란다는게...
컵에 물이 바닥난채로도 며칠을 잘 버텨내고..
해가 안닿는 곳에 방치되도 잎 하나 정도만 노래지며 끝까지 다시 배치해줄때까지 버텨낸다....
그러다 주인인지(나) 뭔지가 지 여유있을때 햇빛에 놔주고 물 새로 갈아주면 파릇파릇 싱싱해지는 .....
.. 사실 밖에서 야생에서 자라면 비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건 비슷하려나...
너무 죄책감 갖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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