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전통의 맛, 다식 만들기❣️

마레제이
2025.06.24 12:31
조회수 76
오랜만에 마음을 다스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시간을 내어, 한국의 전통 다과인
[다식(茶食)]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식은 조선시대부터 차와 함께 즐기던 작은 과자로,
콩가루나 쌀가루, 깨, 꿀 등을 반죽해 틀에 눌러 찍어 만듭니다.
한 입 크기의 다식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그 속에는 정성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는
♡흰콩가루로 만든 기본 다식,
♡ 녹차가루로 색을 낸 초록빛 다식,
♡ 흑임자와 검정깨를 섞은 검은빛 다식,
♡ 단호박가루로 노란빛을 더한 다식 ,
♡ 딸기가루로 분홍빛 다식,
♡ 자색고구마가루로 진한 붉은색 다식등
천연 재료로 자연스러운 색과 맛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반죽을 꾹꾹 눌러 다식판에 찍는 시간은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하나하나 문양을 찍어내며, 마음을 다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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