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 내는 작업

Ani*
2023.07.18 12:37
조회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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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전 패션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이태리 유학 시절 패션스타일링 시간에 배운 사진 연출 수업이 끝이라 사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사진에 관심이 많았지만 비싼 카메라를 살 여유도 없었고, 카메라를 다룰 줄 몰랐기에 쉽게 엄두를 내지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출산과 육아로 퇴사를 하고 집순이, 취미 부자가 되면서 남편이 온라인 사업을 해 볼 생각이 없냐는 의견에 사진을 찍게 된 것 같아요.
디자인을 할 때에도 부지런히 사고하다 보면 생각을 통해 사유할 수 있고 사유를 바탕으로 사색하게 되는데 생각의 세 가지 스펙트럼으로 작업을 했던 것 같아요.
제품 촬영을 할 때에도 작업 전에는 최대한 많이 조사하고 생각하고 고민을 하며 작업을 시작하죠. 그다음은 원석을 가공 하 듯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며 중요한 가치들로 다듬어 갑니다.
지금 생각 해 보니 사진에 대한 기술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진에 담길 사물, 인물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소중한 일상을 즐기고 그 순간을 감성적으로 기록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저 역시 기록을 하면서 저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어요.
이렇게 여러분과 소통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있으니까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카메라에 비해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할 때 항상 소지할 수 있고 쉽게 꺼내어 그 순간을 빠르게 기록할 수 있어 저도 카메라 보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 편집, 색보정까지 하고 있어요.
“오늘날의 IT 기술은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개개인에게 특별한 기술 습득을 요구하지 않는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 -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겐
카메라 기술을 배우기 보다 감각을 배워보세요.
라이프 집을 통해 일상을 감성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해 볼게요.
오늘도 감성적인 일상이 되길 바라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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