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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릿-★ 듀오보 테라스 커피Bar 오픈

쓰는아도르
2025.06.19 20:31
조회수 93
쓰는아도르네 새로운 홈카페인 <아도르 테라스>에 상륙한 듀오보머신 입니다.
기존 홈카페는 거대한 얼음정수기로 인해 고민이 많았거든요. 고민하던 찰나, 운명처럼 커피향 가득한 듀오보 우주선이 쓰는아도르네 새로운 홈카페로 와주었어요. 테라스가 보이는 곳에 홈카페를 만들고 싶어서 테이블 싹 비우고, 트롤리 선반을 이용해서 새로운 홈카페를 완성했어요. 완연한 여름의 입구, 땀뻘뻘 흘리며 테라스커피바를 셋팅했는데 어찌나 즐거운지요!
새로운 테라스커피Bar의 컨셉은 '청량한 여름' 입니다. 청량청량에 빠질 수 없는 식물 선반 대이동이 있었고요, 커피맛을 돋워주는 이쁜 컵들도 트롤리에 셋팅해주고, 커피관련 기구들도 올려서 아도르 테라스커피바를 완성했어요! 아 그리고 조명이 빠지면 섭하쥬!

노을질무렵 듀오보 테라스커피바...!
크... 넘나 멋지지 않나요. 노을 커피 맛집....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히히
듀오보 우주선 아래에 서랍을 놓고 제가 추가로 구매한 스타벅스 캡슐들도 함께 넣어주었어요.
일단 물통을 꺼내서 물을 가득 담아줄꼬예요.
어차피 전 찐~~~한 에쏘를 좋아하니 물통 용량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청량한 테라스커피바에 어울리는 얼음잔을 준비해주고, 젤처음 추출해본건 네스프레소 콜롬비아였어요.


하와이 신홍여행때 사온 아이스 텀블러에 콜롬비아 캡슐 한샷으로는 부족해 같은 캡슐 하나 더 추출해서 얼음가득으로 마셨습니다!!
참고로 네스프레소 캡슐 오리진 콜롬비아는요,
라이트하고, 산미도 조금 있어요! 저는 네스프레소 캡슐 중에서는 (다먹어본 건 아니지만)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 좋아해요! 에티오피아는 꽃향도 나고 아이스보다는 따뜻하게 먹었을때 더 맛있었고(개인적으로) 콜롬비아는 아이스도 좋아요! 요즘은 조금은 산미 있는 커피도 맛있더라고요! 아이스로 먹을때!
다음번엔 두개 블렌딩해서 마셔 보려구요!
개인적으로는 또, 네스프레소 캡슐보다는 스타벅스 캡슐을 좋아합니다!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먹는맛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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