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제법 많이 자란 아기새들
Noah
2025.06.15 22:46
조회수 22

3일에 한 번 모이통 채워주면서
살펴보고있는 아가새들.
6마리 다 잘 자라고 있어요.
깃털 하나 없이 민머리일땐
엄마도 못 알아보고 먹이채워줄때마다
겁도 없이 입을 쩍쩍 벌리더니,
이젠 눈도 뜨고, 지들도 좀 컸다고
조용히 숨죽이고 눈만뜨고 있어요.
그러면 안되지만...슬쩍 쓰다듬도 했습니다..ㅎㅎ
오늘만 용서해주길..
오디를 또 구해와서 채워두었어요.
먹이통이 비어있을때마다 걱정이예요.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졌거든요.
먹이활동을 잘 못하게 될 장마철엔
더 자주 들여다 봐야겠어요.
아가새들이 떠나기 전까지 따뜻한 집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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