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비오니까 쑤시고 저리고
강산sea!
2025.06.15 20:07
조회수 9
아침에 운동갔다가 비파 더 따고 집에 기분 좋게
왔는데 도어락 에러나서
문이 안열려서 베란다 창살 십자드라이버로
열심히 돌려서 겨우 집에 들어갔어요
경비실에서 의자랑 드라이버 빌리려 물어보니
없다하셔서 집이 1층이라
베란다 밖에 창틀에 올라 끌러내는데
진짜 별거 다 한다 했다는...
신랑은 일하고 있어서 올수도 없었고
난간에 올라가
열심히 드라이버 돌리는데 차 한대
지나가는데 아오 오해 안하겠지 하고
열심히 4군데 풀어서 짧은 다리를 원망하며
넘어가니 옷은 엉망
울 냥이 바다는 울다 엄마 들어오니 그치고
전 진빠져서 앉아있다 혼자 아침 먹었어요
오늘이 일하는 마지막 날인데 아침부터
진빠지고 일하면서도 정신없이 바쁘다 이제
한가해지고 손님도 다 빠져서 일찍간다 했더니
두분 오신다네요
비도 오니 뼈마디 쑤시고 아프니 집에 가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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