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어 오차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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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ie

2025.06.12 14:16

조회수 27


오차츠케는 일본어로 (오)차에 말아서/적셔서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것 같은데 저는 친구에게 유명한 인스턴트를 받아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ㅎㅎ


 기본적으로 따뜻한 국물에 먹는 밥을 좋아해서 처음엔 뭔지도 잘 모르고 먹다가 어느날 찾아봤더니 원래는 차를 우려서 밥을 넣고 위에 토핑으로 얹어서 집에서 간단히 먹는 음식이더라구요. 일본인 친구한테 먹고싶다고했더니 딱히 음식점에가서 먹는 메뉴는 아닌 것 같고 친구는 집에서도 별로 안 먹는지 반응이 애매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사실 현지에서 먹어본 적은 없고, 제가 좋아하니까 친구가 유명한(?) 식료품점에서 사오거나 유명한 브랜드인데 지방특색있는 시리즈로도 사다줘서 이것저것 먹어봤어요! 


그치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 최대한 탄수화물로만 있는 밥은 지양하려고하는데 마침 식재료 털이 중 남아있는 인스턴트 오차츠케를 발견해서 연어를 올리기로 했어요 ㅎㅎ


평소보다는 버터를 조금만 넣고 바삭하지 않고 살짝 구워서 올렸어요. 밥이 살짝 질어서 그런지 국물이 흐리네요ㅎㅎ 맛났어요! 

오차츠케는 보통 기본적으로 김, 고추냉이, 우메보시, 연어 이런 맛들이 있는것 같은데 고추냉이랑 김, 고추냉이알 연어, 김이랑 연어 이렇게 섞어도 저는 맛나더라구요 ㅎㅎ 연어를 올릴때는 고추냉이나 우메보시 맛으로 해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는 우메보시맛을 선호하지 않아서 맛이 약하게 느껴져서 더 좋기도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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