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롭게 꾸민 책상

빛은
2025.06.12 01:12
조회수 32
여름을 맞이하며 1층에 있던 책상을 창문 옆으로 옮겼어요.
(2층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1층에 책상이 있었어요)
책상 옆에 큰 책장을 두고 싶어서 옮기는데 무겁고 높낮이를 맞추느라 땀을 뻘뻘 흘렸어요. 책상도 바닥에 카페트를 깔고 질질 끌어서 조금은 쉽게 옮길 수 있었어요.
책상을 옮긴 기념으로(?) 새롭게 꾸몄어요!
주방에서 접시 꽂이로 쓰던 거치대를 가지고 와서 책꽂이로 만들었어요. 원래 눕혀서 쓰는 거라 세울 수 없어서 수평이 되도록 받침대 역할을 할 같은 높이의 책을 찾아 가장 아래에 두었어요. 덕분에 위에 책을 쌓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책과 매일 쓰는 다이어리를 두었어요.
왼쪽에는 유리잔에 필기구와 책갈피를 꽂아 두었어요.
선반에는 액자, 스크랩 노트, 키링을 올렸어요.
스크랩 노트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책장에 꽂으려다가 표지가 예뻐서 전시하듯 두었는데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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