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단백질을 채우는 시간
블루문
2025.06.12 00:29
조회수 15
어제도 냉장고 속 채소들과 고기를 볶아 향긋한 내음 가득한 팬을 식탁에 올려두니 그 자체로 따뜻한 풍경이 되네요.
디저트는 빵 두 개. 크루아상 하나, 그리고 속이 꽉 찬 성심당 부추빵.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예상치 못한 조합이 꽤 괜찮아요.
빵을 반으로 갈랐을 때 나오는 푸릇푸릇한 속재료 덕분에
조금은 건강한 죄책감 없는 디저트 타임이 되었어요 😌
화려하진 않아도, 이렇게 하루의 시작과 함께하는 식탁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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