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들의 라이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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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2025.06.08 22:22

조회수 24








마쿠(남친)집 근처에 새가 둥지를 틀어서

만날 때 마다 소동물 잡곡사료와 과일들을

엄마새가 외출하면 넣어두곤 했는데

계속 없어지지 않아서 걱정했어요.


과일이 상할까봐 3일에 한번씩 들여다보면서

(혹시나 산딸기나 오디 같은 야생 과일을 사다줬어요!)

어제 저녁에 또 잔뜩 채워뒀는데

오늘! 알이 깨어나 있고 과일도 다 사라져 있었어요!

아이들 주려고 아껴두었던가봐요.


새를 무서워하는데 남친이랑 같이 돌봐서 그런지

마음이 요상하고 추억 하나 또 아로새기는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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