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피쉬본&프리지아

헤마
2025.06.08 20:40
조회수 29
폭풍 성장중인 피쉬본 집을 좀 옮겨주기 위해 분갈이를 했어요
이만큼이나 자라버려서 한참 비좁아 보였거든요 ㅠ
좀 더 큰 곳으로 옮겨주고 원래 화분은 작은 선인장에게 양보....
대망의 프리지아...
삼일절에 심었는데 왜 이렇게 안 자랄까 노심초사 하며 지금까지 존버하다가 결국엔 뽑아서
묻어뒀어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보니 묻어뒀다가 10월쯤 다시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저만 망한 줄 알았더니 프리지아 구근 키우기가 난이도 헬 투더 헬이었군요;;
그런데 프리지아는 잘만 관리하면 실내에서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는 것도 신기하고, 구근을 두었다가 다시 시도해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해요...
서늘한 곳에 두긴 했는데 괜찮을지는 미지수
어쨌거나 분갈이 해주는 김에 식물들 영양제 주는 것까지 완료!
프리지아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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