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의 집밥과 간식
아울
2025.06.07 15:54
조회수 242
망종이 지나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여름의 보양식인 삼계탕을 점심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잘 익은 총각김치, 오이김치, 열무김치, 그리고 초고추장과 오이도 함께 곁들여 봅니다.
오늘 배달온 수박은 8kg이 넘는 큰 수박이 왔어요. 씨도 많지 않고 당도도 높아 매우 만족스럽네요. 모두 잘라 밀폐용기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사서 구운 후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초당옥수수도 꺼내 데웠습니다. 아이스 커피를 만드는 대신 냉장고에 앉아 있는 강릉커피로 마셔봅니다. 옥수수와 수박의 당도가 높으니 커피맛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맛있는 점심과 간식이었습니다. 내일은 열무 비빔밥으로 준비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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